마음의 쉼터
그리움의 시 : 친구여(dear friend) - Electronic violinist Jo a Ram
맑은 샘물
2019. 9. 22. 21:00
그리움의 시 : 친구여(dear friend) - Electronic violinist Jo a Ram
게시일: 2013. 3. 20.
Electric violinist Jo A Ram
전자바이올린 연주자 조아람 채널입니다.
흘러간 옛가요와 올드팝과 재즈와 엔카를 주로
재해석해서 연주해 올리고 있습니다.
여러분의 많은 관심과 사랑 부탁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