北國の春(북국의 봄) - 등려군(鄧麗君) 외 동영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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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래 日本가수 千昌夫가 불렀던 곡을(1979년)
여기선 대만가수 등려군(鄧麗君)이 부릅니다. 1. 白樺, 靑空, 南風
시라까바, 아오조라, 미나미 가제
자작나무, 푸른 하늘, 남쪽 바람
こぶし咲くあの丘北國の, ああ北國の 春
고브시사끄 아노오까 기따그니노, 아아 기따그니노 하르
백목련 피는 저 언덕 북국의, 아~ 북국의 봄
季節が都會では 分からないだろうと
기세쯔가 도까이데와 와까라나이 다로오또
도시에선 계절을 알 수 없을 거라며
届いた おふくろの 小さな包み
도도이따 오흐끄로노 지이사나 쯔쯔미
보내주신 어머니의 조그마한 꾸러미
あの故鄕へ 帰ろかな 帰ろかな
아노 흐르사또에 가에로까나 가에로까나
저 고향에 돌아 갈까나, 돌아 갈까나
2. 雪どけ せせらぎ 丸木橋
유끼도께 세세라기 마르끼바시
눈 녹은 개울물과 외나무다리
落葉松の芽が吹く 北國の, ああ 北國の春
가라마쯔노 메가흐끄 기따그니노, 아아 기따그니노 하르
낙엽송의 싹이 트는 북국의, 아아 북국의 봄
好きだとお互いに 言い出せないまま
스끼다도 오따가이니 이이다세 나이마마
좋아한다고 서로 간에 말도 못한 채
別れてもう五年 あのこはどうしてる
와까레떼 모오 고 넨 아노고와 도오시떼르
헤어진 지 벌써 5년 그는 어떻게 지낼까?
あの故鄕へ 帰ろかな 帰ろかな
아노 흐르사또에 가에로까나 가에로까나
저 고향에 돌아 갈까나, 돌아 갈까나
3. 山吹, 朝霧, 水車小屋
야마브끼, 아사기리, 스이샤꼬야
황매화, 아침안개, 물레방앗간
わらべ唄聞こえる 北國の ああ 北國の春
와라베 으따 기꼬에르 기따그니노, 아아 기따그니노 하르
어린이들 노래 소리 들려오는 북국의, 아아 북국의 봄
兄貴も親父似て 無口な二人が
아니끼모 오야지니떼 므그찌나 흐따리가
형아도 아빠 닮아 말이 없는 두 분은
たまには酒でも 飲んでるだろうか?
다마니와 사께데모 논데르 다로오까?
어쩌다가 술이라도 마시고 계실까?
あの故鄕へ 帰ろかな 帰ろかな
아노 흐르사또에 가에로까나 가에로까나
저 고향에 돌아 갈까나, 돌아 갈까나
원본보기 : http://cafe.daum.net/loveteresa/1DXh/6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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