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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스터트롯 사랑의 콜센터 22회 : 사랑의 콜센타 신성 우승 '짜릿한 긴장감' 제공 | CBCNEWS, CBC뉴스

맑은 샘물 2020. 8. 28. 20:13

미스터트롯 사랑의 콜센터 22회 : 사랑의 콜센타 신성 우승 '짜릿한 긴장감' 제공 | CBCNEWS, CBC뉴스 

 

 

 

사랑의 콜센타 신성 우승 '짜릿한 긴장감' 제공 | CBCNEWS, CBC뉴스

 2020. 8. 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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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BC뉴스] ‘사랑의 콜센타’

TOP6와 신성, 김수찬이 웃음은 물론 눈물, 감탄, 전율까지 모두 그려낸 감동의 명승부로 ‘제1회 전국 콜센타 대전’을 성공적으로 마무리했다.

 

지난 27일 방송된 TV CHOSUN ‘신청곡을 불러드립니다-사랑의 콜센타’(이하 ‘사랑의 콜센타’) 22회분은 닐슨코리아 기준 전국 시청률 17.7%로 22주 연속 일주일간 방송된 모든 예능 프로그램 중 시청률 1위라는 ‘백전불패’ 기록을 세우며 적수 없는 ‘사콜’ 파워를 입증했다.

 

이날 방송에서는 TOP6와 신성, 김수찬이 ‘제1회 전국 콜센타 대전’ 우승자를 가리는 본선과 결승전 무대를 펼쳐 짜릿한 긴장감을 선사했다.

 

본선 2라운드에서는 경기 북부 대표 임영웅과 충청도 대표 신성이 무대에 올랐다. 임영웅은 얼마 전 ‘사랑의 콜센타’ 콘서트를 다녀왔다는 팬의 신청곡으로 설운도의 ‘원점’을 선사, 98점을 받아 신성을 긴장케 했다. 하지만 신성은 최영철의 ‘사랑이 뭐길래’로 신나는 무대를 완성, 100점을 받아 임영웅을 제치고 준결승에 진출했다.

 

자유곡 대결로 이뤄진 준결승에서 충청도 대표 신성, 전라도 대표 김수찬의 대결이 펼쳐졌다. 신성은 설운도 ‘갈매기 사랑’을 선곡해 몸을 들썩이게 만드는 무대로 100점이라는 압도적인 점수를 기록했다. 김수찬은 “흥은 흥으로 맞서겠다”는 굳은 의지를 드러내며 유미의 ‘아모레미오’를 선곡했지만, 91점을 받아 결승 진출에 실패했다.

 

끝으로 ‘전국 콜센타 대전’ 초대 우승자 탄생을 목전에 둔, 심장 쫄깃한 결승전 무대가 펼쳐졌다. 충청도 대표 신성은 나훈아 ‘가지마오’를 선곡해 고막을 황홀하게 만드는 무대를 선사, 97점을 획득하며 안도했다. 또 다른 우승 후보인 부산 대표 정동원은 “마지막으로 같이 놉시다”라며 송골매의 ‘어쩌다 마주친 그대’로 우승을 향한 열정을 드러냈다.

 

드디어 모든 출연진들이 숨죽이며 지켜보는 가운데 결과가 발표됐고, 단 1점 차로 신성이 최종 우승을 거머쥐었다. 가족, 시청자, 노래방 마스터님에게 감사함을 드러낸 신성은 50kg 한우 세트와 현장에서 바로 지급된 금일봉, 초대형 우승 트로피, 그리고 신성에게 신청한 충청도 지역 대표 모두에게 전달되는 선물까지 손에 쥐는 기쁨을 누리며 부러움을 한 몸에 받았다.

 

그런가 하면 본선에 오르지 못했던 이찬원은 ‘그대에게’ 노래에 맞춰 초대형 응원쇼를 펼쳤고, 응원쇼 말미 ‘코로나는 코리아를 이길 수 없다’는 응원 메시지를 전하는 감동의 무대를 선사해 시청자들의 마음을 울컥하게 만들었다.

 

방송을 본 시청자들은 “마지막까지 심장이 덜덜 떨렸다! 제1회 전국 콜센타 대전, 진심으로 황홀했어요!” “웃다가 울다가 시간 가는 줄 몰랐다” “복장까지 완벽! 이찬원 응원쇼 대반전! 재밌었습니다” “내게는 모두가 우승자였다!” “한우 세트 비주얼 대박 너무 부럽다” 등 뜨거운 반응을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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