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리운 노래

625 한국전쟁 : 전우(戰友)625의 노래

맑은 샘물 2012. 2. 22. 02:00

2010. 07. 6.님이 올린 동영상

KBS Drama = 전우(戰友)


게시일: 2010. 10. 12.

Classic Korean War Drama in 1970's!

Comrades (1975) Original Soundtrack - Comrades (Original) - Three Stars  

Yeungchunming0714


구름이 간다 하늘도 흐른다
피 끓는 용사들도 전선을 간다

빗발치는 포탄도 연기처럼 헤치며
강 건너 들을 질러 앞으로 간다

무너진 고지 위에 태극기를 꽂으면
마음에는 언제나 고향이 간다

구름이 간다 하늘도 흐른다
피 끓는 용사들도 전선을 간다

무너진 고지 위에 태극기를 꽂으면
마음에는 언제나 고향이 간다

구름이 간다 하늘도 흐른다
피 끓는 용사들도 전선을 간다

전선을 간다 전선을 간다

1970년대에는 전우, 3840유격대, 전투, 게리슨 유격대 등 다양한 전쟁드라마가 있었습니다.
흑백TV의 외화 중에서 전투도 재미있었지만, 그래도 최고는 "전우"를 꼽을 수 있습니다.
물론 어렸을 적 "전우"의 "나시찬 소대장"은 영웅이였습니다.
전쟁 속에서 총알을 맞고 "윽... 소대장님..."하고 외치면,
빗발치는 총탄 속에서도 부하를 향해 달려나가는 모습이 지금도...

 

KBS Drama = 전우(戰友)

2010. 07. 6. 님이 올린 동영상

KBS Drama = 전우(戰友)

구름이 간다 하늘도 흐른다
피 끓는 용사들도 전선을 간다

빗발치는 포탄도 연기처럼 헤치며
강 건너 들을 질러 앞으로 간다

무너진 고지 위에 태극기를 꽂으면
마음에는 언제나 고향이 간다

구름이 간다 하늘도 흐른다
피 끓는 용사들도 전선을 간다

무너진 고지 위에 태극기를 꽂으면
마음에는 언제나 고향이 간다

구름이 간다 하늘도 흐른다
피 끓는 용사들도 전선을 간다

전선을 간다 전선을 간다

1970년대에는 전우, 3840유격대, 전투, 게리슨 유격대 등 다양한 전쟁드라마가 있었습니다.
흑백TV의 외화 중에서 전투도 재미있었지만, 그래도 최고는 "전우"를 꼽을 수 있습니다.
물론 어렸을 적 "전우"의 "나시찬 소대장"은 영웅이였습니다.
전쟁 속에서 총알을 맞고 "윽... 소대장님..."하고 외치면,
빗발치는 총탄 속에서도 부하를 향해 달려나가는 모습이 지금도...

osinine blog = http://blog.naver.com/reeperma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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