벼룩의 자기한정, 그리고 님의 경우는?
붓다
벼룩은 땅바닥에 놓으면 천정까지 뛸 수 있는 놀라운
점프력을 가지고 있다.
그
벼룩을 병에 담아 놓고 뚜껑을 덮어 놓는다.
그
병 안에서 한참을 뛰던 벼룩은 기껏 뛰어 봐야 그의 한계가 병뚜껑인 것을 느끼게 된다.
“아,
내 능력은 병뚜껑이로구나.”
하고 스스로 자기의 한계를 한정시켜 버리고
만다.
그때에 병뚜껑을 열어 놓는다.
이 때야 말로 천정까지 뛸 수 있는 절호의 찬스임에도 불구하고 “아! 내가 뛰어봐야
병뚜껑이야.”
하고 뛰는 것을 포기 하고 만다.
ㅡ 지그
지글러(Zig Ziglar)의 <정상에서 만납시다> 중에서
님이 지금 슬럼프에 빠져있다면 현재 보이지 않는 자기한정의
덫에 걸려있는지도 모릅니다.
이 보이지 않는 병뚜껑을 열어젖히면 님의 불성에서 무한한 능력, 잠재력이 용솟음칠 것입니다.
나무아미타불~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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