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사초롱

부처를 찾는 가 여보게 친구, 부처를 찾는가 여보게 친구 산에 오르면 절이 있고 절에 가면 부처가 있다고 생각하는가. 절에 가면 인간이 만든 불상이 자네를 내려다 보고 있지 않는가. 부처는 절에 없다네 . . . 부처는 세상에 내려가야만 천지에 널려있다네 내 주위 가난한 이웃이 부처요..

"급하다 급해" 한 스님이 ‘급하다 급해’ 하셨는데… 문) 옛부터 전해져오는 이야기에 대해 여쭙겠습니다. 마곡사에 한 노스님이 계셨는데 평소에 늘 입버릇처럼 “급하다 급해” 하셨고 가끔 방에서 대변을 보아 사방 벽에 문지르는 기행을 보이셨습니다. 노스님 다비식 때 시봉스님이 ..

좋은 벗 풍경소리 : 부처님 되지요. 절의 등대 등불-윤지현 좋은 벗 풍경소리 음악회 빛나는 등불처럼 활짝 핀 연꽃처럼 우리의 마음을 밝혀주는 노래

좋은 벗 풍경소리 : 아름다운 인연. 희망의 나라로- 성악가 이준형 좋은 벗 풍경소리 음악회 빛나는 등불처럼 활짝 핀 연꽃처럼 우리의 마음을 밝혀주는 노래

좋은 벗 풍경소리 : 우린 꽃이다-최현아 좋은 벗 풍경소리 음악회 빛나는 등불처럼 활짝 핀 연꽃처럼 우리의 마음을 밝혀주는 노래

좋은 벗 풍경소리 : 부처님은 수호신. 발걸음. 눈이 오는 길-김세현과 꼬마풍경 좋은 벗 풍경소리 음악회 빛나는 등불처럼 활짝 핀 연꽃처럼 우리의 마음을 밝혀주는 노래

좋은 벗 풍경소리 : 이민영선생님과 이수진-내 마음 담아. 우리함께 좋은 벗 풍경소리 음악회 빛나는 등불처럼 활짝 핀 연꽃처럼 우리의 마음을 밝혀주는 노래

좋은 벗 풍경소리 : 아름다운 강산. 너와 나-우순실 좋은 벗 풍경소리 음악회 빛나는 등불처럼 활짝 핀 연꽃처럼 우리의 마음을 밝혀주는 노래

나는강이되리니 - 범능스님 나는 강이 되리니 시 : 고규태 작곡/편곡: 범능 노래: 범능스님 나는 강이 되리니 그댄 꽃이 되거라 그대 멀리 흘러가고 싶을 땐 그대 온몸 띄워 데려가리라 멀리 멀리 바다에 이를 때까지 푸르른 강이여 붉은 꽃이여 너와 나 우린 이렇게 음 이렇게 살아가리라 ..

명상의 말씀, 마음의 등불을 찾아서 / 엄주환님 낭송 원본 : SereneSky[적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