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음의 샘터

사람의 목숨 /42장경

맑은 샘물 2013. 3. 13. 00:00

사람의 목숨 /42장경

 

 

 

 

 

 

 

 

 

 

사람의 목숨

/42장경

부처께서
다시 다른 사문에게 물었다.

"사람의 목숨이 얼마 동안에 있느냐?"

"쉼 쉬는 사이에 있습니다."

"착하다. 그대는 도를 안다."

 

 

 

 

 

 

<42장경>은
중국 한왕조 때(서기 67년경) 명황제의 초대로
중국을 방문한 인도의 승려들이 중국인들에게
붓다와 불교를 소개하기 위해 만든
시편집 형식의 경전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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