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음 깊은 곳.../뇨슐 켄포 린포체
마음 깊은 곳에서 일어나는 변화
/뇨슐 켄포 린포체
모든 것은
근본적으로
환상이고 덧없나니,
이원적으로
느끼는 사람들은
고통을 행복이라
여기는 구나
마치
칼끝에 뭍은
벌꿀을
핧는 것처럼,
실제인 것으로
굳게 집착 하다니
얼마나
어리석은가?
관심을
안으로 돌리게나,
내 친구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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