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 사냥꾼의 눈물 4. 사냥꾼의 눈물 사진 5-1 사냥꾼의 눈물 옛날 옛적 어느 산간 마을에 욕심 많고 힘이 센 사냥꾼이 살았어요. 사냥꾼에게는 늙은 어머니가 살아 계셨는데 항상 아들이 산짐승들을 잡아 시장에 내다 파는 것을 못마땅하게 생각했습니다. " 이제 너도 살생일랑 그만하고 농사를 지으면서 착.. 동심 해탈꽃 2011.03.22
3. 어느 소년의 사문유관 3. 어느 소년의 사문유관 사진4-1 어느 소년의 사문유관 ' 여기는 어딜까 ? ' 다른 건물에 비해 정원은 넓고 쾌적했으며 그 곳을 지나는 사람들은 무척 한가로와 보였습니다. 그러나 가까이 갈수록 소년은 그 곳에 쉬고 있는 사람들이 무척 피곤하고 걷는 것조차 힘들어 하는 것을 알 수 있.. 동심 해탈꽃 2011.03.22
2. 사람은 어찌하여 ...... 2. 사람은 어찌하여 ...... 사진3-1 사람은 어찌하여 ...... 지난 밤 내린 비로 몇 개 남지 않은 가로수 잎들은 모두 떨어져 앙상한 가지가 드러났습니다. 아침 등교길엔 벌써 겨울 옷을 걸친 아이들이 많이 눈에 띄었습니다. 빗물에 흠뻑 젖은 은행나무 낙엽을 밟으며 동식이는 몸을 잔뜩 웅크.. 동심 해탈꽃 2011.03.22
1. 아빠와 고추잠자리 1. 아빠와 고추잠자리 사진2-1 아빠와 고추잠자리 아빠는 오늘도 하루 종일 주무실 모양입니다. 아침 밥상이 치워지자마자 베개부터 찾으시더니 이내 코를 고시는 것이었습니다. 그러나 명호가 가만히 있을 리 없습니다. 아빠 귀에 대고 소리쳤습니다. " 아빠 ... 잠자리 잡으로 가요. " " 부.. 동심 해탈꽃 2011.03.22
동심 해탈꽃 이야기 동심 해탈꽃 이야기 아 * 빠 * 가 * 들 * 려 * 주 * 는 * 불 * 교 * 이 * 야 * 기 해탈꽃 아빠가 들려주는 불교이야기 " 해탈꽃 " 은 오래되고 어려운 불교 동화가 아닙니다. 무섭고 두려운 부처님을 인기 있는 부처님으로, 어렵고 이해하기 힘든 가르침을 어린이에게 이야기 해 주듯이 친근감 있.. 동심 해탈꽃 2011.03.2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