심금의 울림 50

금강경 29, 위의적정분(威儀寂靜分) : 나타난 위의가 고요하다

금강경 29, 위의적정분(威儀寂靜分) : 나타난 위의가 고요하다 무량수경변상도(LARGER SUTRA MANDALA) [A] 무량수경 설법(Teaching of the Larger Sutra) (1) 기사굴산(Vulture Peak 그림설명: 18세기, 일본 에도시대 중엽, 목판인쇄 무량수경변상도의 일부입니다. 황금색과 밝은 색조를 사용하였고, 각 부분의 설명은 흑색지..

심금의 울림 2010.02.10

금강경 28 , 불수불탐분(不受不貪分) : 누리지도 탐하지도 않는다

금강경 28 , 불수불탐분(不受不貪分) : 누리지도 탐하지도 않는다 성동구청 분수대 앞에 핀 연꽃봉오리 월호스님 성동구청에서 생활법문 강의하시던 날 동참, 월호스님 싸인받았어요 향지산 촬영 금강경 28 , 불수불탐분(不受不貪分) : 누리지도 탐하지도 않는다 須菩提 若菩薩 以滿恒河沙等世界七寶 ..

심금의 울림 2010.02.10

금강경 27 , 무단무멸분(無斷無滅分) : 아주 없는 것이 아니다

금강경 27 , 무단무멸분(無斷無滅分) : 아주 없는 것이 아니다 금강경 27 , 무단무멸분(無斷無滅分) : 아주 없는 것이 아니다 須菩提 汝若作是念 如來 不以具足相故 得阿뇩多羅三먁三菩提 수보리 여약작시념 여래 불이구족상고 득아뇩다라삼먁삼보리 須菩提 莫作是念 如來 不以具足相故 得阿뇩多羅三..

심금의 울림 2010.02.10

금강경 26, 법신비상분(法身非相分) : 법신은 형상이 아니다

금강경 26, 법신비상분(法身非相分) : 법신은 형상이 아니다 영월 법흥사 : 부처님 진신사리가 봉안된 적멸보궁입니다 적멸보궁은 부처님형상이 없습니다 향지산 촬영 금강경 26, 법신비상분(法身非相分) : 법신은 형상이 아니다 須菩提 於意云何 可以三十二相 觀如來不 수보리 어의운하 가이삼십이상 ..

심금의 울림 2010.02.10

금강경 25, 화무소화분(化無所化分) : 교화하되 교화하는 바가 없다

금강경 25, 화무소화분(化無所化分) : 교화하되 교화하는 바가 없다 금강경 25, 화무소화분(化無所化分) : 교화하되 교화하는 바가 없다 25-1 須菩提 於意云何 汝等 勿謂如來作是念 我當度衆生 須菩提 莫作是念 수보리 어의운하 여등 물위여래작시념 아당도중생 수보리 막작시념 何以故 實無有衆生 如來..

심금의 울림 2010.02.10

금강경 24 , 복지무비분(福智無比分) : 복과 지혜는 비교할 수 없다

금강경 24 , 복지무비분(福智無比分) : 복과 지혜는 비교할 수 없다 금강경 24 , 복지무비분(福智無比分) : 복과 지혜는 비교할 수 없다 須菩提 若三千大千世界中 所有諸須彌山王 如是等七寶聚 有人 수보리 약삼천대천세계중 소유제수미산왕 여시등칠보취 유인 持用布施 若人 以此般若波羅蜜經 乃至四..

심금의 울림 2010.02.10

금강경 23 , 정심행선분(淨心行善分) : 텅 빈 마음으로 선행을 하다

23 , 정심행선분(淨心行善分) : 텅 빈 마음으로 선행을 하다 금강경 금강경 23 , 정심행선분(淨心行善分) : 텅 빈 마음으로 선행을 하다 復次 須菩提 是法平等 無有高下 是名阿뇩多羅三먁三菩提 부차 수보리 시법평등 무유고하 시명아뇩다라삼먁삼보리 以無我無人無衆生無壽者 修一切善法 卽得阿뇩多..

심금의 울림 2010.02.10

금강경 22 . 무법가득분(無法可得分) : 불법은 얻을 수 없다

금강경 22 . 무법가득분(無法可得分) : 불법은 얻을 수 없다 금강경 금강경 22 . 무법가득분(無法可得分) : 불법은 얻을 수 없다 須菩提 白佛言 世尊 佛得阿뇩多羅三먁三菩提 爲無所得耶 수보리 백불언 세존 불득아뇩다라삼먁삼보리 위무소득야 佛言 如是如是 須菩提 我於阿뇩多羅三먁三菩提 乃至無有..

심금의 울림 2010.02.10

금강경 20 , 이색이상분(離色離相分) : 사물도 떠나고 형상도 떠나다

금강경 20 , 이색이상분(離色離相分) : 사물도 떠나고 형상도 떠나다 금강경 20 , 이색이상분(離色離相分) : 사물도 떠나고 형상도 떠나다 須菩提 於意云何 佛可以具足色身 見不 不也 世尊 수보리 어의운하 불가이구족색신 견부 불야 세존 如來不應 以具足色身見 何以故 如來說具足色身 卽..

심금의 울림 2010.02.10